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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딸을 친 엄마 "말다툼 후 홧김에 그만···"













딸과 언쟁을 벌인 엄마가 홧김에 자동차로 딸을 들이받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월마트 주차장 앞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엄마와 19세 딸이 차 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면서 시작됐다. 화간 난 딸이 차에서 내려 자동차 보닛을 내리치며 뒤돌아 가버리자 엄마가 바로 뒤에서 딸을 들이받은 것이다.

딸은 바닥에 쓰러지며 다친 다리를 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엄마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의 손에서 떨어진 서류를 먼저 챙긴 후 딸의 상태를 확인했다.



인근의 목격자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차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사고를 확인했고 엄마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이 엄마는 “차를 운전해 옆으로 지나가며 딸의 머리를 때리려고 하다가 이런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그는 현재 가정폭력과 교통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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