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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쟁력 매기는 스위스 IMD는 어떤 곳?

[김성휘기자 sunnykim@]


[1989년부터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

해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은 대학 부설이 아니라 기업이 설립한 경영대학원이다.

스위스 로잔에 자리한 IMD는 제네바의 국제경영인스티튜트(IMI)와 로잔의 기업경영기법연구원(IMEDE)이 1990년 합병해 탄생했다. 전자는 1946년, 후자는 1957년 설립됐다.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IMD 전신인 IMEDE를 설립한 데서 알 수 있듯 이곳은 대개 대학 부설인 MBA와 달리 기업이 세웠다는 점이 특징. 이곳의 교수진은 대학처럼 정년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고 실적 평가를 기준으로 1년 단위로 재계약한다.

IMD는 보도자료를 통해 "60년 넘는 경험으로 실제 세계를 경영교육에 수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세계 톱 수준의 경영대학원에 랭크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IMD는 산하에 세계경쟁력센터(WCC), 지속가능경영(CSM) 센터, 가족경영센터 등을 두고 있으며 WCC가 1989년부터 세계 주요국의 경쟁력 순위를 매겨 세계경쟁력연감(WCY)으로 발표하고 있다.

경쟁력 지수는 4460명의 경영자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나라별 경제의 성과, 정부 효율성, 경영 효율성과 인프라 등을 총 327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이를 통해 국가 경제가 얼마나 자원을 잘 활용하고 국민의 번영을 위해 작동하는지 파악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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