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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지구' 발견 소식에 "냉동되어 이주가야 하나"

■ 제2의 지구

‘제2의 지구’로 불리는 행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는 지구에서 20광년 거리에 있는 암석형 행성 ‘글리제 581d’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고 16일 밝혔다. 2007년 발견된 581d는 지름이 지구의 2배 이상이고, 질량도 지구보다 7배 가량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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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과학계는 이 행성의 온도가 너무 낮아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렵다고 보고, 질량과 중심별과의 거리가 지구와 더 흡사한 581c와 581g를 집중 연구해왔다. 그러나 CNRS가 글리제 581의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 가운데 하나인 ‘글리제 581d’의 환경을 시뮬레이션으로 측정한 결과, 기후가 온난하고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해 생명체 생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대기의 밀도가 높고 구름이 짙어 표면이 항상 혼탁한 석양빛에 싸여 있을 것이며, 질량이 크기 때문에 중력도 지구의 2배 가량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연구내용은 미국 과학 전문지인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최근호에 실렸다. 현재의 로켓기술력으로는 20광년 떨어진 행성에 도달하려면 30만년이 걸린다.



☞ 주목 이 댓글 “냉동되어서 이주 가야 하나” “이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인간같은 지능적 동물이 산다는 건 엄청난 공간 낭비”



■ 박주영 결혼

‘캡틴’ 박주영(26?AS모나코)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주영(26)은 대학 선배인 정유정(27)씨와 6월 12일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 정유정씨는 고려대 정치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박주영은 2005년부터 정씨와 교제해왔다. 박주영은 2003년 대구 청구고 3학년 시절, TV로 고려대 캠퍼스 소개 프로그램을 보다 당시 대학 새내기였던 정씨를 보고 반해 고려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년 동안 애정공세를 편 끝에 연인관계로 발전하는데 성공했다. 박주영은 애초 작년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올해 아시안컵 일정과 프랑스 정규리그 일정을 고려해 결혼 시기를 미뤘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주목 이 댓글 “내가 좋아하는 축구스타들이 다들 품절남되는 구나” “이제 박지성만 장가가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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