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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일본 왕실 휘장 새긴 옷입었다가 혼쭐나는 중







판빙빙.













일본 왕실 휘장.





제64회 칸영화제에 참가하고 있는 중국의 톱 미녀배우인 판빙빙(范??·31)이 레드카핏 행사 때 입은 드레스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1일 판빙빙이 레드카핏 행사 당시 선보인 붉은 색 두루미 드레스에 노란 꽃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무늬가 일본 왕실의 국장과 같은 문양이라며 분개하고 있다. 실제로 판빙빙의 드레스에 새겨진 꽃은 일본 왕실의 휘장인 십육변팔중표국문(十六弁八重表菊紋)과 모양이나 색깔 등이 거의 같다.



특히 그녀의 드레스 원단도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의 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네티즌은 "당시 현장에 있던 일본 디자이너가 이런 사실을 증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프랑스에서 '두루미 드레스'를 입은 것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프랑스에 체류 중인 중국 네티즌은 "두루미를 프랑스어로 번역하면 '라그뤼(la grue)'가 된다"며 "이 단어는 '매춘부' '헤픈 여자' 등의 숨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네티즌은 "두루미 드레스를 입은 판빙빙은 프랑스인과 중국인에게 실례를 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프랑스는 그렇다치더라도 일본 왕실 휘장이 새겨지고, 기모노의 원단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것은 매국노가 하는 짓"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국화를 새겨넣었을 뿐인데 너무 확대 해석해 판빙빙을 깎아내리는 것은 잘못"이라며 판빙빙을 두둔하기도 했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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