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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대지진 의연금 1300억원, 쓰일곳 정해졌다..









손정의(일본명 손마사요시ㆍ53) 소프트뱅크 사장이 내놓은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 100억엔(약 1300억원)의 배급처가 정해졌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소프트뱅크사에 따르면 40억엔은 6월 초 설립 예정인 공익법인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재단(가칭)’을 통해 재해 고아와 피해 지역의 비영리단체(NPO) 활동 지원에 쓰인다. 나머지 60억엔은 일본 적십자사와 중앙공동모금회에 각 10억엔, 이와테ㆍ미야기ㆍ후쿠시마현에 각 10억엔, 이바라키ㆍ치바현에 각 2억엔, 재해 유자녀를 지원하는 일본 유니세프 협회에 6억엔을 지급한다.



이와는 별도로 손 사장은 2011회계연도부터 은퇴할 때까지 소프트뱅크 그룹의 임원 보수 전액을 일본적십자사 등에 기부한다. 2009년도 손 사장의 임원 보수는 1억8000만엔(23억여원)이었다. 손 사장의 기부액은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유니클로 회장의 개인 의연금 10억엔(약 130억원)을 10배나 뛰어넘는 최고액이다. 손 사장의 자산은 일본 내 최다로 81억 달러(8조8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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