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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마트, 결식아동 돕기 나서





5개 매장에 영수증 기부 모금함
학교 등서 모아 오면 장학재단 기부



광주광역시의 이마트 5개점 점장들은 16일 광주시 교육청·빛고을장학재단과 결식아동 돕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랜서 오종찬]



국내 최대 대형 마트인 이마트가 지역 결식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광주광역시의 이마트 광산점·광주점·동광주점·봉선점·상무점 점장들은 16일 광주시교육청·빛고을장학재단과 ‘결식학생 돕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이마트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자는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지역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마트에서 물품을 구입한 영수증을 매장의 기부 모금함에 투입하거나 학교·교육청 등 교육 기관·단체 등을 통해 모아 오면, 이마트는 영수증 합산 금액의 0.5%를 빛고을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각 매장에 ‘얘들아, 밥 먹자’는 영수증 기부 모금함을 설치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버려지는 영수증을 기부할 경우 끼니를 굶는 학생을 직접 돕는 한편, 아름다운 나눔의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보람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범 시민사회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직원·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박찬용 이마트 광주·호남 총괄담당은 “그 동안 각급 기관이나 사회단체에 대한 기부·지원은 많았지만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은 처음이다. 5개 점포에서 시작하지만 성과가 좋을 경우 호남 전체 13개 점포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글=장대석 기자

사진=프리랜서 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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