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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의령, 달콤한 ‘수박 전쟁’

경남 창원시와 함안·의령군이 ‘수박 전쟁’을 벌이고 있다. 다양한 판매 전략으로 지역 수박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표 참조>



창원 ‘창에 그린’브랜드 마케팅
함안 씨 없는 ‘컬러 수박’ 출하
의령 당도 높은 15t 매주 수출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수박에 ‘창에 그린’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창에 그린은 지난해 11월 탄생한 창원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창원을 뜻하는 ‘창’과 친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을 합성해 만들었다.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환경수도 창원’에서 생산되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함안군은 다양한 색깔의 ‘컬러 수박’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패션’·‘슈퍼골드’·‘노랑꿀’ 같은 다양한 이름의 컬러 수박 6개 품종을 대형 마트 등에 출하하기 시작했다.



당도가 높고 씹는 감촉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컬러 수박은 일반 수박과 달리 껍질이 검거나 노랗다. 씨가 없거나 속이 노란색이어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의령군은 국내 판매는 물론 수출에도 힘쓰고 있다. 7일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수박 2500여개(15t 상당)를 일본에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매주 15t 정도씩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준공한 종합유통센터·의령농협 수박유통센터에 비파괴 당도측정시스템을 갖추고 우수 수박을 선발하고 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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