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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D-365] 해양 강국 도약 … ‘여수의 꿈’ 1년 앞으로





공정률 절반 넘고 주제관 등 주요시설 연내 완공 … 95개 국가 참가 통보해 와











전남 여수시 신항 일대의 박람회장 조성 현장. 종합 공정률이 52%에 이르렀다. 전시관 건축 등에 하루 최대 7000명을 동원하고 있다. 올 한해에만 연인원 100만 명이 투입된다. 내년 2월까지 완공 후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개막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바다에서 꿈꾸는 미래, 여수에서 하나되는 인류’.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D-365인 1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전남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주재해 정부 부처 장관들, 박준영 전남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등과 함께 제10차 정부지원위원회를 연다. 정부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 직접시설의 설치와 사후 활용 등에 관한 계획변경안과 박람회 지원시설구역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이날 서울 명동·광화문·청계천 등에서 메시지 월(Message Wall)에 시민들이 박람회 성공 기원 사진과 글을 남기는 이벤트를 펼친다. 추첨해 아이패드·상품권 등을 주기도 한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여수시민 등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D-365 기념 행사를 했다. 11일에는 인기가수 아이유의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 여수 섬 소년·소녀들의 박람회 주제가 콘테스트가 열렸다.



여수시 신항 일대의 박람회장 조성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관 등의 종합 공정률은 10일 현재 51.98%. 계획(51.35%)보다 더 나아갔다. 김근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주제관·아쿠아리움·Big-O 등 주요 시설을 가급적 빨리 완공, 시험 가동 후 5월 12일부터 국내외 관람객을 맞는다”고 말했다. 전시관 건축 등에는 하루 최대 7000명을 동원하고 있다. 올 한 해 연인원 100만 명 이상을 투입한다.



특히 조직위원회가 현재 서울에 있는 청사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7월 1일 여수로 이전한다. 직원 239명이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 박람회 준비에 탄력을 더 붙인다.



참가 국가와 국제기구 유치 등도 순항 중이다. 목표가 100개 국가와 5개 국제기구인데, 10일 현재 95개 국가와 8개 국제기구로부터 참가 통보를 받았다. 중점 유치 대상 34개국 중에서는 미국·중국·일본·독일·프랑스·러시아 등 22개국이 참가를 결정했다. 국내 기업들은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포스코·GS 등 7개가 참가를 확정했다.



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장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만들어냈다면, 여수세계박람회는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 세계에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해양 강국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입장권은 3만5000원(성인 기준) 범위 내에서 다른 박람회와 주요 테마파크의 입장료를 비교해 금액을 정한다. 이달 말 가격을 결정하고 곧바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 www.expo2012.or.kr



이해석 기자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요



▶기간 : 2012년 5월 12일~8월 12일



▶장소 : 전남 여수시 신항 일대



▶주제 :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



 부제 : 풍부한 자원 보전과 미래 지향적 활동



 하위 주제 : 지속 가능한 해안환경, 현명한 해양의 이용, 바다와 인간의 창의적인 만남



▶참가 규모 : 100개국, 5개 국제기구, 10개 기업, 16개 지방자치단체 목표, 관람객 800만 명(내국인 745만 명, 외국인 55만 명)



▶사업비 : 2조1000억원(시설비 1조7921억원, 운영비 3079억원, ※조달:재정 6355억원,자체수입 7380억원, 민자 7265억원)



▶시설 규모 : 총 286만㎡



 - 박람회장 80만㎡(주제관·국가관·기업관과 상업시설 등)



 - 엑스포타운 53만㎡(종사자 숙박시설)



 - 환승주차장 총 153만㎡(6곳)



▶파급효과 : 고용창출 7만9000명, 생산유발 12조2000억원,



 부가가치 5조7000억원(전남지역: 고용창출 3만4000명, 생산유발 5조2000억원, 부가가치 2조4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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