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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포항·경남·부산·울산, 프로축구 컵대회 8강 外

◆포항·경남·부산·울산, 프로축구 컵대회 8강

포항이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러시앤캐시컵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중인 서울·수원·제주·전북과 조별리그를 통과한 포항·경남·부산·울산이다. 8강 네 경기는 다음 달 29일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멜버른과 1-1 … 제주, AFC 챔스 16강행 실패

제주 유나이티드가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겨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FC 서울은 중국에서 열린 항저우 그린타운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박찬호, 홈런 포함 6이닝 4실점 4패째

일본 프로야구의 박찬호(38·오릭스)가 11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점 홈런 포함, 4실점해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1승 4패.

◆추신수 1안타 … 클리블랜드, 홈 14연승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2볼넷으로 세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와 홈 14연승에 기여했다.

◆오상은-이정우, 세계탁구 복식 32강 승리

오상은(인삼공사)-이정우(국군체육부대) 조가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2회전(32강)에서 아폴로니아-요아오 몬테이로(포르투갈) 조를 4-0으로 이겼다.

◆반다이라 프로배구 흥국생명 감독 사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일본인 반다이라 마모루(42) 감독이 일본에 있는 가족과 함께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프로야구 SK 김광현 2군행

프로야구 SK의 투수 김광현(23)이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성근 SK 감독은 올 시즌 2승2패, 평균자책점 4.08로 부진한 김광현에 대해 “부상은 아니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2군행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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