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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합격전략] 중앙대·한양대

중앙대 같은 전형도 유형별로 적용 기준 달라 … 수능 성적 예측해 지원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에서는 유형2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유형1은 학생부, 특히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전형이고, 유형2는 학생부와 수능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전형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지원학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6·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수능 성적을 예측해 지원학과를 결정하기 바란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과 기회균등 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에서는 학업수학능력, 국제화 역량,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학생부 성적도 평가 요소이나 전체 성적을 단순 평가하기보다는 전공 관련 과목 성적, 3년간의 성적 변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과 열정, 노력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려한 스펙과 미사여구로 포장하기보다는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신뢰감을 줄 수 있다.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올해 논술 비중을 축소해 우선선발에서는 70%, 일반선발에서는 50% 논술을 반영한다. 인문계 논술에서는 논술형과 자료해석형 문항이 출제된다. 자료해석형은 주어진 통계자료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로, 확률과 통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연계 논술은 수리와 과학 통합형으로 다수의 논제에 대해 5~15줄 정도의 짧은 답안을 요구한다. 전년엔 수리, 물리, 생물, 지구과학에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따라서 자신이 선택한 과탐 과목 이외의 과목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정시에서는 ‘가’ ‘나’ ‘다’ 군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나‘와 ’다‘군은 수능 100% 전형이다. ’가‘군은 50%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에서는 언어, 수리, 외국어가 30% 반영되고, 탐구는 10%로 비중이 적다. 자연계열에서는 수리 ‘가’와 외국어가 30%로 비중이 높고, 언어와 과탐은 20% 반영된다.





한양대 브레인한양 전형은 TOEFL(IBT)·TEPS 성적과 수상실적이 변수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 교과 100%, 2단계 비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적합성과 성장잠재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학과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학과를 정할 때 수능 점수도 고려해야 한다. 학업우수자 중 의예과 지원자와 한양우수과학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수리사고평가는 반영 비율이 60%로 당락에 결정적인 변수다. 난이도 높은 수리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



브레인한양 전형에는 올해 인문·상경계열 모집단위가 추가됐다.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공인어학성적과 교내외 수상 실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다. 올해부터는 TOEIC 성적이 인정되지 않고 TOEFL(IBT)과 TEPS 점수만 인정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브레인한양 전형의 공과대학 지원자는 과탐 세 과목에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한다.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과 글로벌한양 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우선선발 70%, 일반선발 50% 비중으로 논술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인문계열과 상경계열로 분리해 출제하는데, 상경계열은 수리논술 문항이 출제된다. 상당히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논술은 배제되고, 수리논술만 2문항 출제된다. 전년도에는 수열(점화식)과 이차곡선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수시 2차 사랑의 실천과 농어촌학생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이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정시 인문·상경계는 수리 ‘나’와 사탐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사탐서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하고,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사탐 1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에서는 과탐 상위 2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과탐 II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과탐 II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 유리하다. 정시 ‘가’군 일반선발에서는 학생부를 30% 반영하는데, 교과별 상위 3개 과목의 성적만 반영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반영 비율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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