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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새 비서팀장 박필 전무









삼성은 10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비서팀장을 김원택(42) 상무에서 박필(48·사진) 전무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김 상무는 비서팀 근무 8년째로 현업에 복귀할 때가 돼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무는 경희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뒤 삼성인력개발원 글로벌팀장과 삼성물산 상사부문 전무를 거쳤다. 부장 시절 3년간 비서팀에서 일하기도 했다. 비서 경력과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 해외활동이 잦은 이 회장의 수행 역할에 적임자라는 이유로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미래전략실장 산하의 비서팀장은 이 회장의 일정을 챙기고 각종 외부 행사에서 이 회장을 밀착 보좌하는 만큼 그 비중은 여느 중량급 경영인 못지않은 요직이다.



 박필 전무는 7대 비서팀장이다. 구학서 신세계 회장이 초대 팀장이며 정준명 전 삼성그룹 일본본사 사장과 이창렬 삼성 사회봉사단장이 대표적인 비서팀장 출신이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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