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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후보지 실사보고서 … 평창 최고 점수





“모든 분야 만족”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강원도 평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선두주자로 나섰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IOC는 지난 2~3월 평가단이 프랑스 안시와 평창, 독일 뮌헨을 차례로 현지 실사한 보고서를 이날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평창은 콤팩트한 경기장 배치와 짧은 이동거리,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창은 평가 보고서에서 참가 선수의 80%가 10분 이내에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는 조밀한 시설 배치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송체계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도 돋보인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평창은 또 주민 지지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은 “평창이 한국 최초로 겨울올림픽을 개최할 준비가 되었다는 점을 IOC 평가단이 보고서를 통해 인정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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