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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슈워제네거 부부 “별거 중”





부인 슈라이버는 존 F 케네디 여동생의 딸



2005년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아널드 슈워제네거(왼쪽)와 마리아 슈라이버 부부. [AP=연합뉴스]



아널드 슈워제네거(64)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56)가 별거 중이라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날 공동으로 작성한 성명서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정리하는 동안 떨어져 살기로 했다”며 별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또 “이는 우리에게 커다란 변화”라며 “많은 생각과 반성, 토론, 기도를 통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의 인생에 빛이고 중심”이라며 네 명의 아이는 앞으로도 함께 양육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이혼 여부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며 “언론과 대중이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출신이다. 2003년부터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근무한 뒤 지난 1월 퇴임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건너온 미국 이민자이며 최근 영화배우 복귀를 선언했다. 마리아 슈라이버는 미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의 누이 동생 유니스 슈라이버의 딸이다. 두 사람은 슈라이버가 NBC 방송기자이던 시절 만나 1986년 결혼했다. 지난달 26일 결혼 25주년을 맞았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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