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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무에 잠긴 아파트





부산시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부근 고층 아파트의 하단부가 8일 해무에 잠겨 있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의 차가운 해수가 물 위의 따뜻한 남풍을 만나 발생한 해무로 수온이 올라가고 남풍이 멈추면 이 현상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수증기라 조금 촉촉하게 느껴질 뿐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부산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24.2도를 기록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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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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