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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재벌기업들, 좀 더 겸손해져야”





정운찬(사진) 동반성장위원장은 28일 “재벌 기업들이 좀 더 겸손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식경제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대기업은 50년간 성장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는데, 이제 동생 격인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과 고용 안정화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겸손해졌으면…”이라는 말은 그 다음에 이어졌다.

 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초과이익공유제를 ‘경제학 교과서에서 본 적 없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롤스로이스사의 판매수익공유제의 예를 참고해 달라”며 “지금 이 개념은 세상에 아주 많이 있다. 어느 경제학·경영학 교과서에도 나온다”고 반박했다. 정 위원장은 자신이 지난해 봄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중소기업 협력 관계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며 “ 이 대통령에게 나와 취지를 같이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또 “ 자본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부 개입도 필요하다”며 “기업들은 양극화 문제로 사회가 위험해지면 어떻게 하느냐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정운찬
(鄭雲燦)
[現]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前] 국무총리실 국무총리(제40대)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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