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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성공 진태구 태안군수 “주민 기름 피해보상 문제 빨리 해결”









충남 태안군수 재선거에서는 진태구(65·자유선진당·사진) 후보가 당선해 3선에 성공했다. 진 군수는 2002년과 2006년 군수선거에서 잇따라 당선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도 군수에 출마했으나 무소속의 김세호 전 군수에게 고배를 마셨다. 김 전 군수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올해 3월 낙마했다.



 태안군의 최대 현안은 2007년 12월 발생한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 보상문제다. 보상이 진척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높은 상태다. 진 군수는 “8년간 군수 재직 경험을 살려 주민들의 기름 피해 보상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도시 건설을 앞당기고 ▶주민건강 암센터 건립▶마을 단위 작은도서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진군수는 건국대 원예학과를 나와 서산수협 조합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6월 부인과 사별했으며 자녀는 2남1녀를 두고 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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