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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9> KLPGA투어 이보미









프로 골퍼들이 경기할 때 그린 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불문율이 있다. 아무리 급하고 긴장된 순간이라도 상대의 퍼팅 라인을 절대로 밟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말 골퍼들의 경우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면 상대의 퍼팅 라인을 무심코 밟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홀 아웃 할 때 상대의 퍼팅 라인을 살피지 않고 밟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프로 골퍼들은 그린 위에 보이는 스파이크 자국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남들이 남긴 발자국 때문에 퍼팅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 대회에서 보면 홀 아웃 할 때 상대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으려고 다리를 벌리고 퍼팅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 역시 상대의 퍼팅 라인을 뛰어 넘기보다는 가능하면 상대의 퍼팅 라인 뒤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린 위에선 돌아가는 것이 굿매너 골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린에서 멀리 돌아가게 되면 매너가 좋다는 소리도 들으면서 다른 각도에서 자신의 퍼팅 라인을 살필 수도 있다.



정리=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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