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당신의 기억을 믿을 수 있는가









알싸한 첫 키스의 기억, 갈수록 심해지는 건망증, 있었던 일을 제멋대로 재구성하는 허위기억….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인간의 기억을 과학의 이름으로 해부하는 다큐멘터리가 온다. KBS 1TV가 29일부터 사흘간 방송하는 ‘KBS 사이언스 대기획 인간탐구 3부작 -기억’이다. 7T PET-MRI, MEG 등 첨단 촬영장치를 동원해 뇌 해부 과정과 단기 및 허위기억 실험과정을 담았다.



 29일 밤 10시 방송될 1부 ‘오래된 미래, 기억’에선 기억을 만들지 못하는 이상한 병을 앓는 환자를 만나본다. 지제근(사진) 서울대 병리학과 명예교수가 실제 인간의 뇌를 해부, 기억의 핵심중추를 살펴본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경생물학과 김은준 교수와 함께 1000억 개에 달하는 뇌세포의 대화법을 알아본다. 실제 칵테일파티 현장에서 이루어진 단기기억 실험과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허위기억 실험을 통해 인간 기억의 속성을 분석한다. 30일 밤 8시 2부 ‘두 번째 선물, 망각’, 5월 1일 밤 8시 3부 ‘봄날은 온다, 158인의 도전’ 연속 방송.



강혜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