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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불안한 출발 … 2연패 가능성 질문에 "기대는 하지만…"









 세계선수권 2연패를 노리는 아사다 마오(21ㆍ일본)가 불안한 연기를 선보였다.



26일 모스크바에서 첫 연습을 한 아사다는 트리플악셀을 시도했다. 그러나 1회전 반만 도는가 하면 일부 착지 동작이 불안했다. 연습을 끝내고 나온 아사다에게 취재진이 연습량에 대해 묻자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짧게 답한 뒤 자리를 떴다.



아사다는 27일 지지통신(時事通信)과의 인터뷰에서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2연패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다져놓을 것을 실수없이 잘 이뤄내는게 더 큰 목표”라고 말했다. 아사다는 작년 3월 열린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었다. 지지통신은 1년 만의 대결인 만큼 김연아를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사다는 또 “동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3월에 도쿄에서 예정됐던 대회가 미뤄져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며 “10월에나 개최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1개월 후 모스크바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마음이 가라앉았는데 1주일 간 쉬고 나니 더 열심히 훈련하게 됐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회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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