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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그게 아닌데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깡통 하나를 열심히 따고 계셨다.

 깡통에 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복실이에게 주려고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옷을 갈아입고 나와 보니 아버지가 그것을 열심히 잡수시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 그것을 왜 드시는 거예요?”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거 개고기 통조림 아니냐?”

제공=윤선달(『알까기 골프』 시리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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