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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가 본 중국의 경제파워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을 세계시장 관점에서 해부하는 다큐멘터리가 온다. 27일부터 3주간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EBS ‘다큐10+’의 특별기획 ‘중국’(일본 NHK 제작)이다. 중국의 힘이 어느 정도로 커졌는지, 중국 자본이 어떻게 해외 기업을 삼키고 있는지, 경제성장에서 소외된 중국인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본다. 1부 ‘중국, 아프리카를 움켜쥐다’에서는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기업을 집중 살펴본다. 그를 통해 중국의 영향력을 입증해본다. 풍부한 지하자원, 인구 9억의 아프리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 기업은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이다. 에티오피아에서 무선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는 한 중국 기업을 통해 아프리카에 뿌리내리는 중국의 힘을 확인해 본다.

 2부 ‘세계로 뻗어가는 중국 자본(5월4일)’은 세계 1위의 외환보유국 중국이 막강한 자본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살펴본다. 3부 ‘경제성장의 그림자, 개미족(5월12일), 에선 중국 내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학력 빈곤층을 짚어본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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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