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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천안시 동서연결도로 본격화

천안지역 동서연결로 건설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원도심권과 서부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연결로가 65%의 토지보상과 시행사업자 선정을 마쳐 보상된 지장물의 철거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은 경부선 철도를 중심으로 동서로 구·신도심으로 분리돼 지역 균형발전이 어려운 형편으로 동서연결로가 준공되면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 1146억원이 투입되는 동서연결로는 동남구 원성동 버들육거리~와촌동 구간을 잇는 폭 30m, 길이 880m 규모로 오는 2014년까지 연차사업으로 추진된다. 동서연결로 구간에는 지하차도 1곳과 측면도로, 교차로 2개소, 소공원 등도 함께 시공될 예정이다. 천안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는 “조달청에 의뢰해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했다”며“이미 협의 보상된 지장물 철거 등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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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