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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포스코ICT·해양 안전연구소 ‘MOU’ 外

기업





포스코ICT·해양 안전연구소 ‘MOU’


한국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와 포스코ICT가 선박을 비롯한 해양산업에 정보기술(IT)을 접목시켜 ‘스마트 해양’ 시대를 열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에 따라 연구소의 해양공학기술과 포스코ICT의 육상플랜트 제어계측, 자동화 기술 등을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한국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임용곤 소장, 포스코ICT 허남석 대표.

삼성그룹 12개 계열사, 준법경영 선포식

삼성전자·삼성에버랜드 등 삼성 그룹 12개 계열사는 25일 ‘법의 날’을 맞아 사별 준법경영 선포식을 했다. 최지성 부회장 등 삼성전자 최고위 임원들은 선포식에서 법과 사내 규정을 지키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지도 바라지도 않겠다는 내용의 준법 실천서약을 했다. 삼성은 다음 달까지 전 계열사가 순차적으로 준법경영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SB-CEO 스쿨’ 원우 모집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제5기 SB-CEO 스쿨’(www.sbceo.or.kr) 신입 원우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국회의원, 정부 고위 관리자가 모여 리더십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쌓는 과정이다. 매주 월요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창조경영’ ‘감성리더십’ ‘스마트마케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5월 23일 개강해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500만원(여성은 300만원). 02-2124-3432.

하이트진로 “2015년 8000억 해외 매출”

하이트진로그룹은 “2015년 해외 부문에서만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4352억원이다. 이를 위해 계열사인 하이트맥주와 진로를 9월까지 통합하는 한편 해외 기업 제휴와 인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지난해 매출은 1조7279억원이다.

네오위즈, 신입·경력사원 200명 공채

네오위즈는 네오위즈게임즈·네오위즈인터넷·네오위즈모바일·씨알스페이스 등 5개 계열사에서 200여 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해외사업 ▶기획 ▶기술개발 ▶디자인 ▶영업 ▶경영지원 등 6개 분야. 다음 달 8일까지 네오위즈 채용 홈페이지(neoin.neowiz.com)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SPC그룹, 어린이 기자단 평택공장 초청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은 22일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 70명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전국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4~6학년 어린이들로 구성됐다.

금융

비씨카드, 낮 한때 일부 가맹점 결제 장애


25일 낮 한때 비씨카드 일부 가맹점에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가맹점과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1시쯤부터 30~40분간 비씨카드 일부 가맹점에서 ‘시스템 장애’라는 이유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점심시간에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승인이 지연됐고, 일부는 승인이 거절되기도 했다”며 “전산시스템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중복결제가 이뤄졌다는 고객 항의도 있었다. 비씨카드 측은 가맹점에 중복결제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밀번호 알려준 복제카드, 보상 안 돼”

금융감독원은 25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카드 주인의 과실이 큰 복제카드 피해에 대해선 피해보상을 할 수 없다는 조정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유흥업소에서 대금지불을 위해 종업원에게 신용카드와 함께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현금인출 심부름을 시켰다. 그러나 유흥업소 종업원은 미리 준비한 복제기를 이용해 카드를 복제했고, 지난 2월 이를 이용해 현금서비스로 100만원을 인출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A씨가 유흥업소 종업원에게 신용카드를 건네주고 비밀번호까지 알려준 것은 중대한 과실”이라며 카드사가 이를 보상해줄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금융,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

우리금융그룹은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몽골 바양항가이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의 제2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30여 명은 몽골 바양항가이 지역에서 ‘생명의 숲’ 조성을 위해 1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도서관 신축, 지역 아동 대상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이팔성(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회장이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봉사단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앙일보, 독자초청 문화행사 개최

중앙일보 독자초청 문화행사 중앙컬처스클럽이 28일 오후 1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최양락 토크쇼’를 연다. 개그맨 최양락씨의 사회로 소화아동병원 김덕희 원장이 ‘똑똑한 부모가 알아야 할 내 아이 키 성장’, 삼성증권 포트폴리오 운영팀 서원경 위원이 ‘불확실한 국내 증시, 성공적인 해외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탤런트 전원주씨가 특별 출연해 방송 인생을 돌아보며 울고 웃던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문의는 02-6351-3009.

정책

재정부 “조세법령 알기 쉽게 정비”


난해했던 조세법령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세법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재정비하는 ‘조세법령 새로 쓰기’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조세법령의 조문 표현은 물론 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조세법령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대대적인 작업”이라고 말했다.

2월 출생아 3만8200명 … 12개월째 증가

월간 출생아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3만8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00명(4.4%) 늘었다. 출생아는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3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12개월째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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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