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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전 리더 재범의 리얼리티쇼





또 한편의 스타 리얼리티쇼가 온다. MBC 에브리원이 26일 밤 12시 첫 방송할 ‘드라마틱’의 주인공은 박재범(사진 왼쪽). 아이돌그룹 2PM의 전 리더였던 재범은 갑작스런 탈퇴와 도미(渡美)로 많은 화제와 억측을 낳았었다. ‘드라마틱’의 제작은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가 맡았다. 2PM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선을 긋고 솔로 활동을 재개하는 의지를 리얼리티쇼로 공개하는 셈이다.

 매회 60분간 방송될 ‘드라마틱’에선 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재범의 일상을 보여준다. 그는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영화 ‘미스터 아이돌’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문난 춤꾼인 그는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안무 연습에 열중하고, 매일 밤을 새다시피 하며 직접 앨범 작업을 했다.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볼링을 치고 밥을 먹는 모습은 여느 20대 청년과 같다.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및 영화 촬영 현장도 엿볼 수 있다. ‘드라마틱’이 첫 방송되는 26일은 박재범의 첫 앨범 음원이 공개되는 날이기 하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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