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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건강검진





40대부터 연 1회 필수…전문의 상담 거쳐 검진 항목 선택







건강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질환뿐 아니라 건강하지 않은 상태까지 찾아내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매년 의례적으로 하는 건강검진에서 벗어나 검진 항목과 병원을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매년 똑같은 항목 검진 받을 필요 없어



 차움 이시형 명예원장은 “암·고혈압·당뇨병 같이 질병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각증상이 없는 생활습관병을 발견하는 데 건강검진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흔히 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재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고혈압인 줄 모르고 지낸다. 조기에 발견하면 90%가 완치되는 암도 초기엔 아무런 증상이 없다. 건강검진이 아니라면 이들 질병을 일찍 발견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건강검진은 매년 받아야 할까.



 차움 검진센터 김충현 원장은 “20·30대 젊은층이라면 가족력이 있거나 몸에 변화나 이상이 있을 때 건강상태를 점검해보는 정도면 족하다”고 말했다. 굳이 매해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암을 비롯한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40대부터는 얘기가 다르다. 1년에 한 번씩 건강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매년 똑같은 항목으로 받을 필요는 없다. 질병에 따라 몇 년 혹은 10년 이상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게 있는가 하면 몇 개월 만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매년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할 질병은 후자다. 



 김 원장은 “나라·연령·성별에 따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질병, 발생률이 높은 암 검진 등은 빠트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꼭 챙겨야 할 것으로 대표적인 게 암 검진이다. 한국인은 남성의 경우 위암·대장암·폐암·간암, 여성은 갑상선암·유방암·위암·대장암 등의 순으로 발병률이 높다. 대장암·폐암등은 혈액검사나 복부초음파 같은 기본검진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암 검진을 추가해 받아야 한다. 대장암은 검사 결과 후 이상소견이 없다면 5년 주기로 받으면 된다. 용종이 대장암이 되는 데는 5~10년 걸린다. 폐암은 남성의 경우 매년, 여성은 2~3년에 1번이면 된다. 단, 고위험군(10년 이상 흡연, 60세이상, 가족력 등)에 속한다면 여성도 매년 받아야 한다.



장비·검진프로그램 못잖게 사전·사후 관리 중요











 방사선 노출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 피폭량이 적은 검사장비를 갖춘 병원인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김 원장은 “정밀검사를 할 때 CT 대신 방사선 노출 염려가 없는 MRI나 초음파로 검사를 받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하지만 검사마다 확인할 수 있는 부위가 다르므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어떤 장비로 어느 검진을 받느냐 못잖게 중요한 게 사전·사후 관리다. 검진 전, 가족력이나 건강 위험 요인 등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예진을 받는다면 불필요한 검진과 추가해야 할 검진을 따져 적절한 검진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요즘엔 검진결과가 나오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식이 아닌 전문의가 수검자와 의견을 나누며 상세히 설명해주는 병원도 많다. 검진을 전문의가 하는지, 검진결과를 해당 전문의가 판독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기본 검진프로그램 외에 개별적으로 필요한 검진을 추가할 수 있는지도 알아두는 게 좋다.



 건강검진에서 빠트릴 수 없는 또 하나는 정신건강 검진이다. 이 명예원장은 “뇌가 면역기능을 조절하고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암이 생긴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이를 억제하면 자율신경계와 심혈관계에 만성적인 부담을 준다. 따라서 평소보다 우울하거나 분노가 생긴다면 전문의와의 상담도 검진 항목에 넣어야 한다.



 차움은 독립된 1인실에 누워있으면 건강검진 단계마다 전문의가 찾아가는 원스톱 검진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검진은 1일 30명 한정으로 실시된다. 검진 전에 전문의의 예진을 받을 수 있고 오전에 검진을 받을 경우 당일 검진결과를 알 수 있다. 기존 장비 대비 방사선 노출량을 80% 줄인 최저선량 CT 장비도 갖췄다.



원스톱 건강관리 받아볼까



 차움(강남구 청담동)은 검진서비스와 진료는 물론 스파·운동·영양요법 등을 통한 건강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창립회원을 6월 말까지 모집한다. 창립회원이 되면 프리미엄검진센터, 파워에이징센터, 에버셀코스메틱센터, 테라스파·클리닉센터, 베네핏센터에서 전문의료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문의=02-3015-1600





[사진설명] 차움 검진센터 1인실에서 한 수검자가 검진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차움은 전문의가 1인실로 수검자를 찾아가는 원스톱 검진시스템을 갖췄다.



<김은정 기자 hapia@joongang.co.kr/사진=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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