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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포 라이프





전 세계 8명 중 1명은 물 걱정…이 맑은 물이 그녀들의 삶을 바꿔줍니다







피부와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매일 수시로 물을 마시기란 쉽지 않다. 이런 투정도 잠시. 조금만 시야를 돌려보면 우리가 마시는 한 잔의 물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다. 지구촌에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이 없어 고생하는 이들이 적잖다. SK-Ⅱ는 식수가 없어 시름하는 이들에게 맑고 투영한 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드립니다



물이 없으면 동·식물이 살아갈 수 없다. 마실물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운 것은 인간도 마찬가지다. 깨끗한 물은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자 자연의 선물이다. 지구는 면적의 4분의 3이 물로 뒤덮여 있다. 이렇게 따지면 물 걱정이 기우일 것 같지만 그 중 마실 수 있는 물은 1%에 불과하다. 유엔에 따르면 식수 문제는 점차 심각해져 2025년이면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마실 물 걱정을 할 전망이다. 지금도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은 하루 5L보다 적은 양의 물로 살아가고 있다. 5L는 화장실 변기 물을 한 번 내리는 양에 불과하다. 우리가 무심코 마시고 버리는 물의 축복을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마실 물을 얻기 위해 매일 6㎞를 걷는 이들도 있다. 전 세계에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없는 여성은 8명 중 1명꼴이라고 한다. 15년 후면 이 숫자는 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Ⅱ는 식수 문제를 해결하면 적잖은 여성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에 물 부족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선사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로 ‘클리어 포 라이프(Clear For Life)’다.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중국·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걸쳐 맑은 물을 필요로 하는 공동체에 식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는 3000만L의 깨끗한 물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퓨어(PUR)’라는 이름의 분말정화제를 물 부족 공동체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퓨어는 오염된 물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인다. 퓨어 한 봉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화된 물 20L가 기부되는 것이다. 지난해 퓨어를 받은 아시아 지역 공동체 여성들은 목마름의 고통,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어려움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물을 얻기 위해 멀리까지 가야 했던 시간을 절약하게 되면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할 시간,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할 시간이 생겼다. 아주 사소한 변화지만 맑은 물로 인해 여성의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에서 SK-Ⅱ는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이 맑고 투영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으로 공감하는 ‘클리어 포 라이프’SK-Ⅱ는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사진전을 마련했다. 물 부족 국가 여성을 돕기 위해 기획한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맑고 투영한 삶’. 사진작가 안하진이 아시아 지역을 돌아보며 주민들의 삶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안 작가의 사진은 넉넉하지 못한 삶이지만 자연, 깨끗한 물등 자신들이 가진 작은 것에 감사하는 아시아 여성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셀러브리티와 오피니언 리더의 화보도 전시된다. 사진전은 30일 삼청동 네스카페에서 시작해 가로수길로 자리를 옮겨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SK-Ⅱ 기프트 세트 구입으로 물 기부하세요



감사의 달 5월 한 달간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SK-Ⅱ가 클리어 포 프로젝트의 하나로 피테라 에센스 세트를 비롯한 8종의 기프트 세트를 판매하는 것. 이 세트를 구입하면 물이 필요한 곳 여성들에게 본인의 이름으로 퓨어 한 봉지를 기부하게 된다.



[사진설명] 물을 길으러 가는 중국인 모녀의 모습(왼쪽). SK-Ⅱ는 아시아 물 부족 공동체에 분말정화제 ‘퓨어’(오른쪽)를 전달하는 ‘클리어 포 라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joongang.co.kr,/사진=SK-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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