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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의 돋보이는 수상 실적





5개 계열사 2008~2010 회계연도에 굵직한 상 52개 받아







우리나라 학부모 두 명 이상이 만나면 대개 나누는 화제가 있다. 바로 ‘아이들 공부’다. 이때 국·영·수 평균 몇 점에 몇 등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왠지 진부한 느낌을 준다. 그에 비해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 상이나 인증을 각각 몇 개 받았다는 식으로 설명하면 믿음이 간다.



한국금융지주 주가 2년만에 41% 상승



 같은 논리로 모범적인 금융회사의 판별 기준으로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 상을 얼마나 받았느냐 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금융회사의 하나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꼽을 수 있다. 계열사로는 한국투자증권(투자은행), 한국투신운용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자산운용), 한국투자파트너스(PEF=사모투자펀드/벤처투자), 한국투자저축은행(저축은행) 등을 두고 있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등 공공기관이나 국내 유수 언론사로부터 이들이 수상한 경력은 돋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 회계연도 5건, 2009 회계연도 19건, 2010 회계연도 28건 등 굵직한 것 만도 3개 회계연도에 52회에 이른다. 비슷한 기간 중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2만9700원(2009년 3월 31일)에서 4만1900원(2011년 3월 31일)으로 2년 만에 무려 41%나 올랐다.



 이런 성과가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얻어낸 것이라 더욱 돋보인다. 투자은행인 한국투자증권이 27회, 자산운용사인 한국투신운용이 20회로 이 둘이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한국금융지주가 투자와 자산운용 두 가지 면에서 균형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아임유’ 둥 히트상품들 유수 언론사 상 휩쓸어



 한국투자증권은 재작년 초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개념 자산관리서비스인 ‘아임유’를 출시했다. 두 달만에 판매액 4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아임유’ 하나만으로 2010 한경 명품브랜드 대상, 2010 한경 소비자 대상, 2011 디지털조선 브랜드대상, 2010매경 하반기 히트상품, 2010 경향신문 하반기히트상품, 2010 문화일보 상반기 으뜸상품, 2010 서경 상반기 베스트히트 상품 등 유수 언론사 소비자 대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이어 2011 한국IB대상 종합대상, 2011 매경 증권인상 등도 받았다.



 한국투신운용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 ‘한국투자 네비게이터펀드’, ‘삼성그룹주펀드, 한국의힘 펀드’ 등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며 신규자금 유입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2010 펀드대상 베스트 자산운용사 2년 연속, 2010년 한국펀드대상 최우수 운용사 2년 연속, 2011년 대한민국 펀드대상 2년 연속 등 운용관련 종합대상도 연이어 받았다.



계열사간 창조적 시너지 통해 투자자 신뢰 확보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한국투자파트너스로 이어지는 강력한 기업금융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계열사간 협력과 시너지를 통해 기업 인큐베이팅-상장-기업금융-M&A 등 IB(투자은행) 전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중이다.



 또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17.49%)과 자기자본이익률(14.23%) 등에서 업계 상위권에 속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저축은행 부실의 최대 원인으로 꼽혀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우려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으로선 드물게 신용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금융지주의 우량 계열사간 창조적 시너지가 고객들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심어 주고 있다는 얘기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차제에 거래 금융사의 스펙을 곰곰이 따져보는 것도 지혜다.

▶ 문의=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5000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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