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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70년 DJ, 정치 권유했으나 합참 한무협 장군에게 엄앵란이 고자질해 포기”









‘한국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신성일(74·사진)씨는 자신이 45년간 주인공으로 출연한 총 506편의 영화 중 예술성으로는 ‘만추’(1966년), 흥행성으로는 ‘맨발의 청춘’(64년)을 각각 최고작으로 꼽았다. 그는 “대중예술인 영화는 흥행·예술 두 측면이 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신씨는 오늘부터 본지에 회고록 ‘청춘은 맨발이다’를 연재한다.



  그는 70년 9월 29일 신민당 대통령후보 지명대회에서 김영삼씨를 누르고 후보가 된 김대중씨가 자신의 집을 찾아와 “함께 정치하자”고 해 응낙했던 일도 공개했다. 김대중 후보에게 정치자금까지 대기로 약속했지만, 불안해진 부인 엄앵란씨가 지인인 한무협(당시 합동참모본부 전략정보국장) 장군에게 ‘고자질’하는 바람에 합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기사 이어보기



영천=노재현 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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