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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건설장비 일본 원전 투입





사람 손 안 닿는 곳 파편·잔해 정리
13㎞ 밖 원격조종 … 인력도 보내





방사성물질 유출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내부로 두산인프라코어 건설장비(사진)가 들어가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원격조종이 가능한 건설장비 2대가 지난주부터 후쿠시마 원전 내부로 들어가 부서진 파편 제거 등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현장에 투입된 장비는 그래플(집게 모양 장치)이 부착된 밥캣 T300 콤팩트 트랙 로더다. 13㎞ 밖 거리에서 원격조정이 가능하며 7대의 카메라, 온도 감지기, 송수신용 라디오 장치와 방사선 센서가 장착돼 있다. 예상치 못한 현장 상황에도 적응하도록 특수 제작됐다. T300 콤팩트 트랙 로더는 고무트랙 위에서 움직인다. 좁은 공간에서도 굴착, 밀어내기 등 모든 작업이 가능해 원전 내부의 파편과 잔해 정리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서 일본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건설장비 11대와 운전 인력 등을 지원했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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