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home&] 앨리스 만날까 피터팬 볼까





‘키즈 아츠 페스티벌’ 내달 6일까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 고릴라.



지루한 클래식, 어려운 뮤지컬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전시회·체험행사 20여 개가 한 번에 펼쳐지는 예술축제가 열린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서 열리는 ‘키즈 아츠 페스티벌’이다. 축제에는 발레·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개막 공연으로 ‘아늑한 소극장’에서 빛과 손만으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자 쇼’(4월 30일, 오후 5시)가 열린다. ‘행복한 대극장’에서는 서울발레씨어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4월 30일~5월 1일, 오후 5시), 가족뮤지컬 ‘피터팬’(5월 5~6일, 총 4차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야 놀자’(5월 2일, 오후 7시30분)가 펼쳐진다. ‘아늑한 소극장’에서는 세계적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으로 만든 책 읽기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5월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가 열린다. 또 국악 어린이극 ‘아기 돼지 꼼꼼이’(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경기도립극단의 뮤지컬 ‘청이스토리’(5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공연별로 1만~3만원(‘그림자 쇼’는 무료). 앤서니 브라운 단독 전시회가 키즈 아츠 페스티벌과 별도로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문화의전당 내 ‘빛나는 갤러리’와 ‘소담한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미공개 작품과 1970년대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250여 점이 걸린다. 브라운은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시장을 찾아 관람객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입장료는 36개월 이상 1인 1만2000원.



이정봉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