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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북한인권법 직권상정 고민 중”





“한나라 처리 의지 없다는 P세대 발언에 할 말 없더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1일 북한 인권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회 본회의에) 직권 상정해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년2개월째 계류돼 있는 북한 인권법안 처리에 대해선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처리가 안 돼) 제일 괴로운 게 북한 인권법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P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이 ‘한나라당에 처리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했을 때 할 말이 없더라”고 했다. ‘P세대’는 천안함·연평도 사건을 계기로 애국심(Patriotism) 등에 고취된 젊은이들을 가리켜 중앙일보가 명명한 단어로, P세대 대학생 9명은 최근 국회에서 김 원내대표를 만나 북한 인권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중앙일보 4월 19일자 1면·사진>



 김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법안 처리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북한 인권법안이) 4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백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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