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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100주년 칭화대 깜짝 ‘홈커밍’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칭화(淸華)대 캠퍼스는 20일 오전 ‘특별한 동문’의 모교 방문으로 분위기가 뜨거웠다. 수리공정학과 1959년 입학생인 후진타오(胡錦濤·호금도·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개교 기념일(24일)을 앞두고 모교를 깜짝 방문했기 때문이다. 후 주석은 칭화대가 1911년 개교 이후 배출한 7만여 명의 졸업생 중 최초의 중국 국가주석이다. 화공과 75학번인 시진핑(習近平·습근평) 국가 부주석은 2013년 3월 국가주석 취임이 유력하다. <중앙일보 4월 12일자 14면>



 후배 학생들은 후 주석의 홈커밍을 환호했다. "동문님의 홈커밍을 환영합니다(校友好! 歡迎回家)”라고 환호했다. 일부 학생은 후 주석을 향해 “중화 부흥을 위해, 스스로 강해지고 쉬지 않겠습니다(振興中華, 自强不息)”라고 외쳤다. 칭화대 교훈인 ‘자강불식 후덕재물(厚德載物)’의 앞부분을 인용한 것이다. 이에 대해 후 주석은 “동문 여러분, 칭화대 개교 100주년을 축하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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