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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모델 하루 90만원 … C급 30만원

모델은 A·B·C급으로 나뉘어 있어 설 수 있는 행사와 보수가 각각 다르다. 한 차례 행사료를 기준으로 A급 모델은 대체로 90만원 이상, B급은 50만~60만원, C급은 30만원 이하다. 등급은 모델 업계에서 경력과 실력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엄격한 공식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모델 급수는 보통 경력이 길수록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선호하면 A급이다. 하지만 A급 모델은 소수다. 특히 한 번 행사에 수백만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장윤주(31)씨와 같은 특A급 모델은 극소수다.



신인은 월수입 100만원 안팎

 꾸준히 모델 요청이 들어오는 A급 모델과 달리 대부분의 모델은 수입이 적고 일정치 않다. 모델업체 관계자는 “신인 의 경우 행사 한 차례 나가면 수입이 약 10만원, 한 달 100만원 정도에 그친다”고 말했다. 등급이 낮을수록 무대에 설 기회도 크게 줄어든다.



 모델의 평균 은퇴 시기는 통상 데뷔 10년차 정도부터다. 대부분의 A급 모델이 20대 중·후반부터 연기자나 방송인으로 변신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모델업계 관계자는 “경력이 쌓이면 몸값은 높아지지만 불러주는 곳은 줄어들어 오히려 4~5년차들이 더 활발히 활동한다”며 “요즘 모델들은 은퇴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연기·패션 등 자기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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