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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한지희 커플 양가 저녁식사 모임

신세계 정용진(43·사진) 부회장과 플루티스트 한지희(31)씨가 6월 이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이 모두 재혼인 만큼 양가 친지만 초대하고, 언론에 일절 알리지 않는 비공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조선호텔 중식당서 상견례 추정 … 곧 결혼 예정

신세계 측은 “정 부회장이 자신의 결혼은 개인 사생활 문제라며 언제 결혼하는지 회사 측에도 밝힐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는 20일 저녁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양가가 상견례로 추정되는 만남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30분쯤 한씨와 어머니, 여동생이 조선호텔 로비에 도착했고, 10분 후 신세계 오너 가족이 도착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매체는 두 가족이 조선호텔의 중식당에서 두 시간여 동안 식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로비에서 목격된 양가 사람들의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한씨는 플루티스트 겸 대학강사로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故) 한상범씨의 딸이다. 한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프랑스, 미국 등에서 플루트를 공부한 후 귀국해 현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바로크합주단 등에서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는 한편 성신여대 등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수년 전 한 씨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만난 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한씨의 귀국 독주회에 정 부회장이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그동안 여러차례 제기돼 왔다. 하지만 신세계 측은 두 사람이 결혼할 뜻이 있고, 좋은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함구해왔다. 신세계 측은 20일 양가 모임과 관련 “양가 가족이 식사를 함께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며 “상견례 자리였는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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