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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작년 순익 1조9336억 … 보험사 사상 처음 2조원 육박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2010 회계연도(2010년 4월~2011년 3월) 순이익이 1조9336억원으로 전년(9061억원)보다 113%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험사 중 순이익 1조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 관련 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회성 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올 초 유가증권을 매각한 것(4700억원)이 반영됐다. 또 삼성생명이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자산유동화증권(ABS)이 상환됨에 따라 특별이익 4400억원이 발생했다.



 주당 배당금은 2000원으로 총 배당금은 순이익의 20.7%인 4000억원이다. 삼성생명 최대주주로 지분 20.76%를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배당금은 830억원에 달한다.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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