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스마트폰 앱 장터 ‘19금’ 만드나





방통위, 청소년 유해 앱 차단장치 설치 논의나서





스마트폰에 청소년 유해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이하 앱) 차단 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온라인 앱 장터를 성인용과 청소년용으로 구분하거나, 불법 음란 앱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음란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정성이 심해 청소년에 해가 될 수 있는 화보나 만화 형태 앱도 많다는 지적이다.



실제 앱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 같은 온라인 앱 장터들은 ‘포르노’ 류의 단어를 입력해도 별도의 성인 인증 절차 없이 관련 목록을 보여준다. 심의위 측은 “국내 이동통신사나 제조사가 운영하는 앱 장터에 대해서는 성인인증 장치를 강화하는 직접적 조치가 가능하지만 앱스토어처럼 해외 사업자가 운영하는 곳은 제재를 가하기 힘들어 이 같은 우회 방안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해법은 인터넷 음란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인 ‘그린아이넷’처럼 청소년에 해로운 앱의 실행을 원천 봉쇄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나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