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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설계에 대형 LED 전광판 내걸고 백화점에 도전장 낸 유럽풍 테라스 상가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 유럽풍 테라스형 상가가 들어선다. ㈜지평이 불당동에 공급하는 베아트리(조감도)다.

 갤러리아 백화점(센텀시티점) 옆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이전까지 상가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1층은 천장 높이가 6.9m로 높고 복층형 설계가 적용된다. 2층 상가에는 테라스가 적용되고 2~3층에 걸쳐 벽천폭포와 무지갯빛 조명 등이 갖춰진다. 상가 전면에 설치되는 LED 대형 전광판은 화려한 외관을 연출할 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분양회사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2층 테라스는 서비스면적이라 실제 분양면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 방문객 쉼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체 연면적(2만3687㎡)의 70%가 주차장(1만6582㎡)으로 이뤄진 것도 특징이다. 1~3층에는 상가(7101㎡)가 조성되고 4~7층은 자동차 400여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이 상가에서는 주차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전까지 일반 근린상가에서 보기 힘들었던 상가 운영시스템이 도입된다. 발레파킹 서비스나 마일리지 포인트제(사용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재사용) 등이다. 분양가는 1층은 3.3㎡당 2500만원 선, 3층은 3.3㎡당 800만원 선이다. 041-522-0552.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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