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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너희들 때문에 세계가 웃는다













역시 어린이는 세상의 활력소다. 일부러 꾸미지 않았는데도 가장 적절한 표정을 짓는다. 하고 싶으면 해야하는 감출 줄 모르는 행동력 때문에 때론 사고도 치지만 그것 조차 귀엽기만하다. 또래를 만나면 금새 까르르대는 아이들에게는 그들만의 언어가 있는 듯도 하다.



이들이 자아내는 표정과 행동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집에서 아빠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생각날 법하다.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빙그레 번지는 웃음을 격려삼아 어른들은 또 그렇게 하루를 이기는지도 모른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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