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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쓰나미 덮쳐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던 지난달 11일 이와테현의 항구도시 가마이의 부두에서 이와테도카이신문의 지바 도야 기자가 쓰나미가 덮치는 장면을 촬영하다 물살에 휩쓸려 가고 있다. 가마이 항만사무소는 당시 촬영된 이 연속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오와타리 강의 어귀에서 사진 취재를 하던 지바 기자는 해일이 덮치는 순간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30여m를 휩쓸려간 그는 다행히 찰과상만 입고 살아났다. [가마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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