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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12타석 만에 첫 안타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29)이 올 시즌 12타석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끄는 쐐기 적시타였다.



2타점 올리며 팀 첫 승 지원
이승엽은 4타수 1안타

 김태균은 14일 일본 지바현 QVC 머린필드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2로 앞선 7회 2타점 좌전 안타를 때렸다.



 전날까지 개막 후 두 경기에서 8타석 7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태균은 이날도 출발은 부진했다. 1회 상대 오른손 선발 아오야마 고지에게 삼진을 당한 데 이어 4회 2루 땅볼, 6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김태균은 7회 1사 2, 3루에서 오른손 구원투수 가와기시 쓰요시로부터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시속 127㎞)를 잡아당겨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4타수 1안타·2타점으로 시즌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이 됐다. 지난해 일본시리즈 우승팀 지바 롯데는 5-2로 이겨 개막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한편 이승엽(35·오릭스)은 이날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치러진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쳤다. 6번 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2회 첫 타석에서 우중간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날려 전날 3점 홈런을 때린 상승세를 이어 갔다. 그러나 4, 6회 잇따라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9회에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182(11타수 2안타). 오릭스는 3-5로 졌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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