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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HOT 아이템] 토마토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엄밀히 따지면 채소다. 가짓과에 속하는 열매 채소다. 대부분의 사람이 과일로 알고 있어서인지 대형마트에 가면 과일 코너에서 토마토를 만나볼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 ‘레드푸드’인 만큼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Lycopene)’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은 항암제로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2배 이상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한다.

 또한 토마토엔 비타민C가 풍부하다. 중간 크기의 토마토 2개만 섭취해도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어 요즘같이 나른한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좋다. 그리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아 ‘먹는 자외선 차단제’라고도 불린다. 심장혈관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칼륨도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물에 녹지 않는 형태의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조금만 먹어도 금세 포만감을 느끼기 쉽다. 100g당 열량이 약 16Kcal다. 중간 크기의 토마토 한 개를 먹더라도 40Kcal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칼로리를 밥으로 치면 밥 한 공기 5분의 1 정도의 양과 비슷한 것이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것 못지않게 맛도 뛰어나고 종류도 다양하다. 일반 토마토를 비롯해 방울토마토, 짭짤이토마토, 찰토마토 등 크기·식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생식을 하거나 주스, 샐러드로 해먹는데 올리브 오일에 살짝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2~3배 증가한다. 이렇게 올리브 오일에 살짝 익히면 비타민A가 5배, 비타민B1 4배, 비타민B2 6배, 비타민C가 2.5배 늘어나는 등 다른 몸에 좋은 성분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고기나 생선처럼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소화를 촉진하고 산성 식품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를 고를 때에는 과실이 크고 단단한 것과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균일한 것, 꼭지가 단단하고 시들지 않고 선명한 초록색을 띠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서 보관하기보다는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홈플러스는 20일까지 ‘레드푸드 페스티벌’을 열고 방울토마토와 짭짤이토마토를 각각 100g당 488원과 688원, 찰토마토(1kg·한 봉)를 448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정상가 대비 최고 25% 싸게 판다. 

홈플러스 과일팀 김종열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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