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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8) LPGA 서희경





벙커에서 나올 땐 흔적을 남기지 말라





벙커는 주말 골퍼들의 기피 대상 1호다. 너무 뒤쪽의 모래를 때리면 벙커 탈출이 어렵다. 그렇다고 볼의 윗부분을 가격하면 그린을 넘어가 더 큰 위기를 맞기도 한다. 그런데 벙커 안에 볼이 빠진 것만으로도 모자라 벙커 안에 움푹 파인 발자국 속에 볼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골프는 멘털 게임인데 다른 사람의 발자국 안에 볼이 들어가 있으면 기분이 상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벙커 샷을 하면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도 있다.



국내 골프장의 경우 주말 골퍼가 벙커 샷을 한 뒤에 캐디들이 알아서 벙커 정리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벙커 정리는 캐디가 아닌 골퍼의 몫이다. 캐디에 의존하기보다는 골퍼 스스로 벙커를 정리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고무래를 이용해 모래를 고를 때는 샷을 한 자리는 물론 벙커를 나오면서 생기는 발자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벙커 샷을 하기 위해 벙커에 들어갈 때는 최대한 볼과 가까운 곳을 골라서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리가 잘된 벙커를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어렵지 않게 모래에서 탈출할 수 있다.













정리=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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