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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사이언스홀 관람객 500만 명 돌파 外

기업











LG사이언스홀 관람객 500만 명 돌파




LG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주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인 LG사이언스홀의 관람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LG가 1987년 국내 최초 민간과학관인 사이언스홀을 개관한 지 24년 만의 일이다. LG사이언스홀은 이를 기념해 500만 번째 관람객인 부산 사상구 덕포초등학교 5학년 김동선(11)군에게 LG노트북을 주고, 해당 학교에는 47인치 LG 3D TV를 선물했다.



롯데그룹, 오산 인재개발원에 역사관



롯데그룹은 경기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 ‘롯데역사관’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825㎡ 규모의 역사관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소장품과 경영일화를 모형과 영상으로 재구성한 기업이념실, 그룹의 성장사를 보여주는 역사실,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분야실, 롯데장학 등의 활동을 담은 사회공헌실, 그룹의 목표와 미래 가치 등을 영상으로 표현한 비전실 등 5개 방으로 꾸며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은 “역사관 건립이 롯데그룹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신격호 총괄회장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가로 33㎝ 슬림 스마트 에어컨



삼성전자는 가로 폭 33㎝, 높이 174.7㎝로 동급 제품(48.8㎡형) 가운데 가장 슬림한 사이즈인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을 14일 출시했다. 신제품의 부피도 전년 제품 대비 50% 줄었다. 실내 온도를 섭씨 0.1도 단위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인버터 방식을 갖춰 에너지효율이 1등급인 제품이다.



프로스펙스 러닝화 ‘R시리즈’ 출시



워킹화 1위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신개념 러닝화 ‘R시리즈(201, 201, 203, 204, 205)’를 출시하며, 외국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러닝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러닝 시 착지 때 발이 안쪽으로 꺾이는 현상을 막아줘 발목이나 무릎 부상을 방지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한경희생활과학, 살균가전 할인 판매



생활가전 전문기업인 한경희생활과학은 다음 달 2일까지 살균가전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우리집 교복 베개 살균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스팀청소기 2종,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2종, 고온 살균 청소기 1종, 클리즈 워터살균기 1종 등 모두 6종. 이 회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을 이용하면 3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1분기 영업이익 30억원



인터넷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가 1분기에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0.5%, 82.7% 증가했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V3 백신 이외에 차세대 보안 제품을 내놓고, 신규 보안 서비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세계 최고강도 PHC파일



포스코건설은 삼표이앤씨·㈜삼표와 함께 세계 최고강도 PHC파일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PHC파일은 건축물의 하부를 떠받치는 기본 구조물로 이번에 개발한 파일의 강도는 세계 최고인 130㎫이다. 기존 국내 PHC파일의 강도는 80㎫ 안팎이고 일본에서도 105㎫까지만 상용화됐다고 포스코건설은 설명했다.



금융











삼성생명 우수 설계사 연도상 시상




삼성생명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설계사를 격려하는 연도상 시상식을 열었다. 강남지역단 일류지점의 안순오(52) 설계사가 최고 영예인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하는 등 965명이 상을 받았다. 삼성생명 박근희(왼쪽에서 둘째) 사장이 안순오(가운데) 설계사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최근 1년간 채무 면제 850건



신한카드는 최근 1년간 고객들이 신용안심 서비스를 통해 1인당 평균 208만원의 채무 면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850건의 면제 사유가 발생했고 채무 면제액은 총 17억7000만원이었다. 이 중 500만원 이상 채무를 면제받은 경우가 77건, 1000만원 이상 29건, 3000만원 이상 4건이었고 채무 면제액이 가장 컸 다.



정책



관세청, 자유무역협정 집행조직 신설




관세청이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한·미 FTA 발효 등에 대비해 FTA 집행조직을 신설했다. 관세청 본청에는 FTA 집행기획관과 담당관을 신설하고 서울세관에 3개 과, 부산과 인천세관에 각 1개 과, 대구·광주·평택세관에 4개 계를 신설했다. 신설되는 FTA 집행조직에는 184명이 배치되며, 각종 FTA 관련 제도 기획, 원산지 인증수출자 지정, 원산지증명서 발급, 중소기업 지원 등을 맡게 된다.



1분기 공공기관 단기근로자 1014명 채용



기획재정부는 14일 공공기관의 올해 1분기 유연근무제 실적을 점검한 결과 26개 기관이 1014명의 단기근로자를 채용해 유연근무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또 재택근무와 원격근무, 탄력근무, 근무시간선택제 등 기타 유연근무제를 66개 기관이 도입했고 이 가운데 31개 기관은 2개 이상의 근무유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관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가 가구당 소득 3212만원 … 4.2% 증가



지난해 농가의 소득이 쌀과 축산물의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채소·과일 가격의 강세로 인해 전년보다 4.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농가의 가구당 소득은 3212만원으로 전년보다 4.2%가 증가했다. 지난해 어업 경영활동에서 생긴 어업총수입은 3768만원으로 6.6%가 늘었다. 저수온과 출어횟수 감소로 생산량이 26%나 감소했으나 오징어(72.8%), 갈치(46.4%), 멸치(11.2%) 등 어획물 판매가격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한·EU FTA 대비 축산업 2조 추가 투자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한·EU FTA에 따른 축산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2조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등 모두 10조9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한·EU FTA 대책’을 통해 기존의 한·미 FTA 대책 투자계획 4조7000억원, 축산업발전대책 투자계획 2조1000억원, 시도가축방역을 비롯한 계속사업 2조1000억원 등 8조9000억원에다 추가로 2조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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