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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설악 환상의 벚꽃 터널 속으로





주말 속초서 보물 찾고, 화전 맛보고
삼척 상맹방리는 온통 유채꽃 물결



경포 벚꽃.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경포대를 비롯한 경포 일대에 벚꽃이 만개했다. [강릉시 제공]





완연한 봄이다. 화신(花信)이 다소 늦은 듯 했지만 이번 주 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벚꽃을 비롯해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의 활짝 폈다.



 ◆강릉 경포벚꽃잔치=14일 개막해 23일까지 경포대 일원에서 열린다. 경포대를 중심으로 경포도립공원의 벚꽃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올해 축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경포대 주변 지역(3.1기념탑~참소리 에디슨박물관 입구)만 야간 조명을 밝히는 등 간소하고 알뜰하게 운영된다. 시민 노래자랑이 경포대 위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밸리댄스팀, 대학 동아리 댄스팀, 청소년 난타팀, 주민자치위원회 사물놀이 등이 공연된다.



 ◆속초 설악 벚꽃축제=16, 17일 대포동 상도문1리에서 열린다. 설악산과 목우재로 이어지는 벚꽃 터널이 환상적이다. 떡 만들기 체험, 자녀와 함께 보물찾기, 벚꽃 모자 사생대회, 자녀와 함께 활 만들어 풍선 터트리기, 돌 담길 자전거 여행, 지게지기 체험 등 다양한 가족단위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추어탕과 화전부침 등을 맛볼 수 있는 먹을 거리 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근덕면 상맹방리는 지금 온통 노란 물결이다. 인근 도로의 벚꽃도 활짝 폈다. 상맹방리 일대 7만여㎡의 유채꽃밭에서 16일부터 유채꽃·벚꽃 길 따라 자전거 하이킹, 어린이 사생대회, 조랑말 타기 체험 등의 이벤트를 비롯해 딸기 수확, 유채꽃 비누방울과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먹을 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대전 테미공원 봄꽃축제=대전시 중구 테미공원발전협의회 주관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대흥동 테미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국악·민요공연, 품바공연,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이찬호·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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