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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폐기물 선별·소각·매립 처리시설





월내동 옛 매립장 인근에 완공





전남 여수시는 각종 생활폐기물을 선별·소각·매립하는 도시형 폐기물종합처리시설을 월내동 옛 쓰레기매립장 인근에 완공, 18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는다.



 이 시설은 쓰레기 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시설, 여열 회수 및 바이오가스화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을 갖췄다.(조감도) 1999년부터 추진해 2007년 11월 착공했다. 사업비는 총 358억원이 투입됐다.



 이 시설은 하루 100t의 생활 쓰레기를 소각 처리할 수 있다. 또 30t의 재활용품을 선별, 폐기물 처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여열 회수 및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재사용이 가능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다. 또 이를 인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판매, 연간 7억원의 수입을 올린다.



 여수시는 그 동안 생활폐기물을 만흥·월내 위생매립장에 곧바로 매립해 왔으나 종합처리시설에서 소각 후 잔재물만 매립함으로써 매립량이 하루 평균 283t에서 184t으로 98t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위생매립장의 수명이 만흥 매립장은 22년에서 29년으로, 월내 매립장 9.6년에서 17년으로 연장된다.



 여수시 도시미화과 한규정씨는 “도시형 폐기물종합처리시설의 건물은 여수의 상징인 항구·등대·봉수대·진남관 이미지를 형상화했다”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 개방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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