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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사만 조선산단 조성 본궤도에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경남 하동지구의 핵심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이 구체화하고 있다.



경남·하동군·시공업체 공동사업 약정
6월부터 배후지 보상 … 2014년 완공

 경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시공 3개 업체는 14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SK건설㈜ 과 대우조선해양건설㈜, 우람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것이다.



 갈사만 조선산단은 해면부 317만㎡, 육지부 243만㎡ 등 561만㎡가 개발된다. 이 가운데 248만3000㎡(약 75만평)가 공장용지다. 시공사들은 5월부터 해면부 준설, 6월부터 배후지 토지보상과 공사에 들어가 2014년 단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고부가가치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1차 납품업체가 입주한다. 이미 대우조선해양이 하동군과 지난해 9월 66만여㎡의 토지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갈사만 단지에는 화물수송을 위해 4개 노선의 도로도 개설된다. 사업비는 공공부문 2751억원, 민간자본 1조 1100억원 등 1조 3851억원.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는 2003년 10월 옛 재정경제부로부터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대송산업단지, 두우 배후단지,덕천배후단지 등 4개 지구로 개발된다. 금남면 대송리 일대 137만4000㎡에 조선기자재업체가 들어설 대송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 2013년 완공된다. 또 주거·관광·위락·레저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두우배후단지(금성면 궁항·고포리 일원 264만4000㎡)는 올 상반기 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 착공, 2015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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