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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단지 입주사 R&D부지 원가 공급





서울시 조례안 입법예고





서울시가 강서구 가양동 마곡산업단지(지도)에 입주하는 첨단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R&D) 시설엔 부지를 조성 원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김병하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14일 “마곡산업단지를 서울의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 했다”고 말했다.



 마곡산업단지는 서울시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12월 지정한 사업지구다.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의 전체 면적 366만㎡ 중 111만㎡를 차지한다. 서울시는 정보기술(IT), 바이오산업(BT), 녹색산업(GT), 나노산업(NT) 분야의 기업이나 연구개발 시설을 우선 유치해 이곳을 R&D 중심의 첨단산업 집약단지로 만들기로 했다. 조례안은 분양 면적의 30% 이내에선 재정이 탄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 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는 입주 기업을 선정해 우선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토지 분양은 오는 10월 실시한다.



마곡산업단지 토지의 조성원가는 3.3당 1000만원 정도로 서울에서는 비교적 싼 가격이라는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조만간 각 기업과 연구소 등에 입주의향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최모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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