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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혁명의 주역 페이스북 중국 진출…쟈스민대륙풍 만들까

전세계 최대 SNS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이 조만간 중국에 진출할 전망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페이스북이 올해 안에 중국 내 포털사이트와 합작형태로 새로운 도메인을 만든 뒤 중국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 리서치 전문업체 DCCI 후옌핑(胡延平) 총경리는 "페이스북이 중국 진출을 위해 최근 모 업체와 계약을 했다"며 "그러나 현재 서비스중인 페이스북 사이트(facebook.com)와는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후옌핑이 언급한 중국업체가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인 바이두(百度)이거나 포털사이트 시나(新浪)닷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후옌핑은 "페이스북이 런런왕, 카이신왕, 텅쉰 등 중국 SNS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중국 네티즌을 끌어모으면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6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거버그(Mark Zuckerberg)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바이두, 차이나모바일, 시나닷컴, 알리바바 등의 CEO를 만나 중국시장 진출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 2월초에는 홍콩에 페이스북 사무실을 개설해 중국 진출을 기정사실화했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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