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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회 기자의 클로즈업] 봄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담벼락에 봄비가 촉촉히 내려 앉았습니다. 빗방울 가득 머금은 개나리가 물방울을 하나 둘씩 바닥으로 떨굽니다. 마침 빨간 우산을 쓴 여인이 이 길을 지나갑니다. 개나리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끼면서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때쯤 벚꽃도, 배꽃도 자태를 뽐내겠지요.



글·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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