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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도~구도 다리 놓는다





길이 760m 7월께 공사 들어가







전남 완도군은 노화도~구도를 잇는 연도교의 시공 공사가 결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이 설계와 시공을 함께 하는 턴키방식으로 이뤄졌다. 기본설계와 가격에서 100점 만점을 받은 포스코건설이 실시설계 및 시공 적격자로 뽑혔다.



이 연도교(조감도)는 노화도와 소안면 구도 사이를 거문고 형태를 띤 ED(Extra dosed) 교량 형식으로 잇는다. 길이는 760m이고, 폭은 9~10m다. 정인호 완도군 도서개발담당은 “교량 중간에 다도해 섬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을 배치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90일 동안 실시설계를 한 뒤 7월께 완도군과 계약을 체결해 건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비는 570억원(국비 70%,도·군비 각 15%)이 든다. 201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구도에는 3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완도군은 구도와 소안도 사이 1266m에도 다리를 놓으려 하고 있지만, 아직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김종식 완도군수는 “2차 구간인 구도~소안도 연도교 가설공사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를 찾아다니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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